
시민공간 <나루>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기 위해 각자의 영역에서 짧지않은 시간동안 꾸준히 활동해 온 녹색교통, 한국여성민우회, 함께하는 시민행동, 환경정의 등 네 단체가 우리 사회와 각 단체 활동의 희망과 대안을 그리며 한 자리에 모이기 위해 짓는 건물입니다.
<나루>라는 이름은 그 옛날 사람들이, 물건들이, 배들이 모여들던 곳, 늘 그 자리를 지키면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장소였던 마포 "나루"의 의미를 살려 지은 것으로, 신영복 (성공회대 석좌교수) 님이 붙여주신 이름입니다.
네 단체는 이곳에서 단체 고유의 조직과 활동을 유지하면서도 한 지역, 같은 공간에서 숨쉬고 부대끼며 다양한 운동이 서로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넉넉한 물길을 트고자 합니다.
또한 네 단체의 활동공간 뿐 아니라 공연장, 도서관, 카페 등을 운영하여 마포 성미산 공동체를 포함한 지역 주민, 시민들이 자유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.






<나루>라는 이름은 그 옛날 사람들이, 물건들이, 배들이 모여들던 곳, 늘 그 자리를 지키면서도 끊임없이 변화하는 장소였던 마포 "나루"의 의미를 살려 지은 것으로, 신영복 (성공회대 석좌교수) 님이 붙여주신 이름입니다.
- 위치: 서울 마포구 성산동
- 대지: 91평
- 건평: 280평 (지하2층, 지상5층)
- 공기: 2007년 10월~2008년 8월
네 단체는 이곳에서 단체 고유의 조직과 활동을 유지하면서도 한 지역, 같은 공간에서 숨쉬고 부대끼며 다양한 운동이 서로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넉넉한 물길을 트고자 합니다.
또한 네 단체의 활동공간 뿐 아니라 공연장, 도서관, 카페 등을 운영하여 마포 성미산 공동체를 포함한 지역 주민, 시민들이 자유롭게 어우러질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들고자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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